해볼라고 우에 어떡해든 해볼라고...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림니다.

전 미국뉴욕에 사는 교포인데요 한국인을 위한 라라벨싸이트를 발견하게 되어 반갑읍니다.
아직까진 잘 이용되고 있지않은것 같지만 2014년에는 아주 바쁜 싸이트가 되기를!

제 소개를 하자면은 전 2003년도에 그당시 제 교회웹싸이트 개발팀에 가입해서 처음으로 PHP를 공부하게 되었는데 그때 제가 제로보드를 이용하여 교회웹싸이트를 만들었음니다.

그당시 PHP를 전혀몰랐었는데 제로보드때문에 아주 많이 배우게되었지요.

그리고 2008년도에 제 개인 웹사이트를 아무것도 이용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하게 되었는데 거의 일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더군요. (회원가입, 로긴, 여러가지 게시판, 등등).

그리고 2012년도에쯤 웹개발쪽으로 제 개인회사를 차리려고 결심을 한후 PHP framework을 찾기시작했음니다. 아무래도 제가 직접만든 허발난 PHP코드로 사업하는건 "위험"하고 또 개발하는 시간을 훨씬 압축했어야 됐으니깐요.

그당시 여러 PHP framework을 둘러본후 CodeIgniter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가장 큰 결정이유가 heybigname.com 회사에 Shawn McCool 이라는 개발자가 아주 다양하고 쉽게 이해할수 있는 CodeIgniter의 강좌비디오들 때문이었죠.

한 6개월동안 잘 이해가 안되지만 낑낑거리면 그녀석의 강좌비디오들을 열심히 들으며 노트하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웬지 codeigniter 강좌비디오가 멈추고 처음들어보는 laravel 얘기를 많이 post하더군요. 그래서 2012년 5월쯤에 이녀석에게 이메일을 보냈음니다. 왜 새로운 codeigniter강좌 비디오가 이제 안 나오냐구. 그랬더니 내 이멜답장을 불로그에 써주겠다더니 heybigname.com/2012/05/06/why-codeigniter-is-dead 이라고 쓴 블로그를 읽은후 넘어가는줄 알았음니다. 그때 이분께서 소개해준것이 Laravel이 이었죠.

이분도 codeigniter 강좌비디오는 그만 두고 laravel 강좌비디오로 바뀌어서 어쩔수 없이 전 6개월 시간투자한 codeigniter를 포기하고 다시 처음부터 laravel을 공부하기 시작했음니다. 쉽게 포기결정할수 있었던것은 그래도 PHP 커뮤니티중에서는 이분이 왠지 제일 마음에 들고 존경스러웠기때문이었죠.

그래서 그당시 Laravel 3.1을 공부하기 시작했었는데 몇주 지나니깐 3.2 버젼이 나오더군요.

낑낑대며 한 8개월을 투자했음니다. Dayle Rees의 Code Happy책도 사서 읽고 수도없이 Laravel 강좌비디오를 보았죠. 처음에는 이해하기 정말 힘들었는데 점점 조금씩 머리에 들어오더군요. 참고로 전 큰 기업회사에서 직장살이 할 뿐아니라 아내와 세 어린 아이의 아빠로서 주말과 애들이 잠든 저녁에 짬을 내어 공부했기때문에 8월의 시간이 걸렸을뿐 8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저에게 주어진것이 절대 아님.

근데 2013년 초에 5월에 Laravel 4가 배포되는데 아주 많이 바뀐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낑...

어쩔수없이 계속 Laravel을 공부하며 5월말 까지 기다린후 6월달부터는 Laravel 4를 공부하기 시작했음니다.
다행히 생각보단 많이 안바뀌어서 적응하는데 힘들지는 않았음니다.

그리곤 이번달 초기에 Laravel 4.1이 공개되었죠. 이번도 많이 변한건 없지만 펄포먼스가 많이 좋아지고 또 Eloquent ORM에 더 좋아졌더군요.

아무튼 이렇게 여기까지 왔음니다. 지금보니 Laravel을 공부한것을 아주 다행이라 생각함니다.
공부하고 또 써보니 역시 아주 훌륭한 framework이더군요. 써보면서 framework이 기똥차다고 감탄한적이 한두번이 아님니다.

만약 php 개발하시는 분이나 framework을 찾고 있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Laravel 4.1을 강 추천함니다.
후회하시지 않을것임니다.

저도 이제 Laravel을 이용하여 뭐좀 해볼라고 하렵니다. 그리고 시간나는데로 여기서 같이 나누고 배우고 싶음니다.

한인 Laravel 개발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4년에는 더욱더 화이팅!
(엄청 긴 글 죄송하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제가 국민학교 졸업하고 이민와서 한국어서 많이 서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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